재수 반수해서 22살에 학교를 왔는데 더 욕심나고 그런데 한번 더 해서 될까..?라는 걱정도 있어요..이번에 한번 더 하고 원하는곳에 가던 아니던 23살에 1학년인건데..그것도 걱정되고..ㅠㅠ뭐가 정답일까요..
무슨과인데?? 23살에 1학년이면 4수한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냥 학교 급 조금 올리려고 도전하는 거면..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을까 싶어
전 한번더 하긴 했어요 결국 결정은 본인몫이지만 후회안남는쪽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기가 그만큼 원하는 대학 확실하게 자신있는거면 준비해! 대신 자기가 그만큼 준비해야지 이도저도아니면 할말없음이야
근데 재수는 자기가 진짜 확실히 공부해야하는거고. 반수는 양다리(?)라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준비해야하는거고. 근데 편입도 있으니까 그런것도 함 생각해보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
우리나라 나이에 너무 가혹해... 23살이면 애긴데 뭐 어때.....ㅠㅜㅜㅠㅠㅠ 정답이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