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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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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재수없는거 아는데 여기 밖에 말할 곳이 없다…
애매하게 이쁘장한거 너무 힘들어 진짜…
이쁠거면 진짜 딱 봐도 연예인같이 이쁘던가
애매하게 이쁘장해서 이상한 사람들 꼬이고
믿었던 지인들한테 성적인 대쉬 받고
진짜 너무 슬프고 사람 못 믿겠어
안 찔러봤으면 좋겠고 그냥 너무 속상해
바로 어제도 남자친구 지인이 우리집 왔는데
남친 자는 사이에 나한테 너 예쁘다고 내 취향이다
나 눕히려하고 시발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나 무교) 배울 점이 참 많다고 생각했는데 시발 술 먹으니까 갑자기 전도 존나하고
시발 시발 원래 욕 안하는데 진짜 세상이 너무하다
한두번도 아니고 학창시절부터 계속 이성이랑은 안 좋은 일만 생기는거 같아 준강간도 몇번 당하고
분명 내 잘못도 있겠지만 그래서 난 더 헷갈리지 않게
여자들이랑만 노는데 진짜 진짜 속상하다 다 죽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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