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꼬춘쿠키 구별법 (그림있음)
※ 모든 크기는 발기후!!의 크기입니다
※ 발기 전엔 엔간하면 잘 느껴지지 않아요
※ 제 얕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일 뿐
※ 정말 재미로 하는 것일 뿐
※ 맥 총알 립스틱이 아니라면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 하지만 크면 좋타 💜
1. 작음
보통 말하는 작은 크기입니다. 8cm이하. 놀랍게도 굵고 단단한 경우도 있습니다. * 옷 위로 접촉 시 이런 느낌이 듭니다 작고 + 덜 단단하다면 = 뭔가 있는데...? 설마 그건가? 작고 + 단단or굵다면 = 섰나보네, 콕콕 찌른다 2. 조금 작음~평균
평균보다 조금 작은 경우입니다. 10cm 내외. * 옷 위로 접촉 시 이런 느낌이 듭니다 "쿡 찌른다" 역시 묵직보다는 그냥 찌른다는 느낌입니다. 3. 평균~조금큰
평균 혹은 그보다 좀 더 큰 경우입니다. 13cm~15cm? * 옷 위로 접촉 시 이런 느낌이 듭니다 역시 찌른다는 느낌이 드는데, 뭔가 '굵은 것'으로 찌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성기가 굵어서가 아니라 얘가 바지 속에 있다 보니 그림처럼 휘어져서 옷에 닿는 부분이 조금 넓어져서 그렇습니다 성기가 커질수록 혹은 강직도에 따라 찌른다가 아니라 넓은 면적으로 느껴진다 로 넘어갑니다 4. 큰 편
큰 편입니다. 18cm 내외. 20 이상은 못만나봐서 모르겠습니다. 경험해보신 분 댓글 주세요. 부럽습니다... * 옷 위로 접촉 시 이런 느낌이 듭니다 찌른다는 느낌이 사라집니다. 그림과 같이 넓은 면적이 옷에 닿기 때문입니다. 종종 보조배터리처럼 넓직한 게 닿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상세한 표현이 불가합니다 😢 ※ 본인만의 구별법이 있다면 댓으로 공유해요 💜 ※ 비방 및 혐오가 담긴 댓글은 지양해요 💜 ※ 거듭 강조하지만, 재미로 보는 것일 뿐, 사랑한다면 좀 작으면 어때 라는 입장입니다 🥰💜
근데 항상 발기된 상태가 아닌데 옷 위로 접촉되는 걸로 다 알 순 없지. 발기 전에 좀 작아도 발기했을 때 졸라게 큰 경우도 있어.
맞아, 내가 만난 중 가장 컸던 사람도, 발기 전엔 진짜 콩알만했어. 모든 경우는 발기 후의 상태를 표현한거야! 그 말을 추가해야겠다! 🥰
자기가 적어둔 길이는 발기했을 때 길이야??
응응! 황인은 발기 전엔 18이 되기 힘든걸로 알아
특이케이스 발기 전에는 작은데 발기하고 나면 커지는 여의봉 같은 경우도 있어...움...크더라
진짜 볼 때마다 신기해. 어떻게 저렇게 다르지? ㅋㅎㅋㅎㅋㅎㅋ
여의봉 진짜 너무웃기네ㅋㅋㅋㅋ
앗 자기 웃겼다...ㅋㅎㅋㅎㅋㅎㅋㅎ
북..마크...완료....
내 전남친은 항상 커지면 곧휴를 위로 수납? (위로 올려서 속옷이나 바지 밴딩으로 고정) 하던데 일반적인거야?? 남자 성기를 자세히 본게 그사람이 첨이자 마지막이라 사이즈도 잘 모르겠어
옹 그렇게 많이들 한다고 들었어ㅋㅋㅋㅎㅋ
와... 대단한데?
학위드려👩🎓
아직 많은 배움이 필요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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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남친은 발기 전후 크기가 별 차이 없고 강직도만 차이났는데 해외에 좀 크신분들처럼 옆으로..? 수납하더라구 그렇게 수납한 사람 첨봐서 신기하더라 물론 크기는 좀 컸어 !
와 그것두 신기하다...! 난 오히려 발기 전에 큰 사람은 거의 못본것같아 👀 수납... 자기 복받았넹
존나 천재적이야...
꿀팁 고마워!!
ㅇㅈ 나 남친이랑 키스할 때 뭔가 뜨끈하고 묵직한게 스근하게 누르는 느낌이길래 뭐지..? 했는데 꼬춘쿠키 대성공이엇어
나 궁금한게 있는데.. 좌수납..? 그런 거는.. 뭐야? 큰 건가? 어디서 본 걸로는 크다고 하긴 하는데 내가 얘가 처음이라 큰 건지.. 사실 큰 거 같기는 하거든 찢어진 적도 있고 크고 길긴 하긴 한데 (자랑아님) 진짜 궁금해서 그래 얘는 자기 평균이라면서 그랬거든 근데 평소나 발기되더라도 왼쪽..? 으로 있더라고 ..! 위에 그림 보니까 위로..? 위로 선다는 거..? 그게 크다는 건가..?
너무 커서 언더웨어 입었을때 기준으로 일자수납이 아니라 옆으로 사선으로 수납된다는거야 음.. 한뼘정도면 큰거아닐까 (한국남자 평균이 몇이더라••)
어어… 옆으로 사선수납인듯..? 근데 나는 모르겠어 비교대상이 없으니까 크구나. 크네! 하긴 하는데 엄청 큰건지 모르겠음 일단 걔가 자꾸 자기 평균이라고 그래서 진짜 그런 줄 알았거든
전남친꺼 컸어 옆으로 왼쪽 허벅지 쪽으로 수납하더라.. 내가 처음이라 잘 몰랐는데도 커보였어 18센티는 됐어보였고 자기 말로는 친구들이 크다고 놀렸다고 크다고 그러더라ㅌㅌㅌ 섹스까지 안 하고 헤어져서 들어갔을 때 느낌 같은건 모르겠는데 팬티 위에 닿았을 때.. 이미 빼서 점점 식어갈텐데 묵직..따듯하더라 찌르는 느낌은 없고
아직 경험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는 없었지만 크면 좋다던데.. 경험이 있는 다음에 만났으면 좋았을 걸 하는 이상한 아쉬움은 남는듯ㅋㅋㅋㅋ
전 애인 거의 18센치였는데 발기 전엔 6?정도야 그래서 완전 여의봉이었는데 썸 탈 때 안으면 발기해서 그게 다 느껴졌는데 진짜 관계 하면 큰 게 좋아 근데 크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 크고 굵어야 해. 완전 꽉차 그냥 넣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 좋고 황홀해 약간 나에게 딱 맞춰지는 듯한.. 질이 막 곧휴를 감싸는 그런 느낌을 남자가 아닌 여자가 느낄 정도로 너무 좋아,, 완전 야해.. 그럼에도 헤어진 이유는 성격이 너무나도 안 맞았기에..🥺 약 1년 사귀었는데 힝구.. 그래도 꼬큰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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