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재능도 없고 일 잘하는 것도 아니야누가 조금만 뭐라하면 매일 울고 하지말까? 그만둘까? 하는 내가 싫은데 나 같은 사람 있을까..?
남아있는 이유는?
직장 말 하는거야? 그게 맞다면 카드값을 벌기 위해....🥹
도망갈 수 없다면 필사적으로 적응하는 수밖에. 그날 틀린거 지적받은거 다 기억하고 같은 실수 안하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몸 힘들고 마음 힘들어도 버티면 언젠가 일이 조금씩 익숙해져갈거야 저도 이런 시기 있었어서 남일같지 않아 오지랖같은 말 적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