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장원영 대단하다. 나도 바쁘게 사는 편이라 생각하고 피곤해서 힘들 때도 많았는데 반성하게 되네 저 체력이 존경스럽고 부럽다.. 날뛰는 의욕과는 반대로 쉽게 아프고 지치는 몸뚱이가 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