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취준생인데 나도 갑갑해서 미쳐버릴 거 같오 ㅎㅎ..
그래도 무언가를 위해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나는 너무 부러운걸... 힘들어도 나는 자기가 너무 대단해보여!
자기야! 힘내!!! 인생 길게 보자~~ 지금 도전하는게 나중을 위해 훨씬 좋아!!!!! 인생이바껴!! 화이팅!
나나 나 3수야 ㅠㅠ 집에서 눈치보면서 살아 서럽다 ㅠㅠ
오늘도 수학문제 안풀려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ㅠ
딴 애들은 오늘 개학해서 선배되는데 나만 아직 고등학교에 갖혀있고 ㅠ
요즘들어 계속 우울해 ㅠ 우울한 생각만 가득
자기야 나도 삼수했는데 진짜 그 심정 너무 알것같다 너무 응원하고 뭔갈향해서 달려가는 너의 모습 너무 예쁘고 멋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