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4.18

장기연애 해본 자기들

여전히 설레는게 아니라면 뭐때매 아직까지 만나는거같아 ?
난 연인이 서로 어느정도 설렘은 있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 우린 그런게 전혀 없거든 ㅋㅋㅋ 그냥 너무 편해

그게 장점이자 단점같은 느낌 ?

편한것만 생각하며 이렇게 쭉 만나는게 맞는걸까 ?
가끔은 사랑받고싶어서 이런건지 모르겠네

1
1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익숙함과 편안함으로 만났는데 익숙하고 편하니까 발전이 없는 느낌이라 헤어졌어.

    2023.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래도 더 많은 시간을 버리기 전에 지금 끝내는게 가장 빠른거니까. 이것도 경험이니까 헛되지만은 않았고!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만둘때도 알아야지! 나는 그렇게 생각했고 헤어지고나서의 내가 더 좋아. 지나간 시간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의 시간은 자기가 만드는거야.

      2023.04.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1아 정이 있어서 헤어짐을 생각하는게 혹은 헤어진 이후에 외로운 감정이 헛헛한 맘이 두려워서 다른 좋은 사람 나타나기 전까지 그냥 만날까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2023.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하고 싶은대로 해. 그냥 만나도 되겠으면 만나고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는거지. 내 경우에는 헤어지는게 나를 위해 더 좋았어. 나쁜 사람은 아니었지만 서로 발전이 없고 좋을게 없는 관계가 돼서 헤어진거야. 정도 들고 헛헛하기도 하지만 나는 앞으로 나아가게 되고 다른 좋은 사람을 더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만날 수도 있고 오래 사귀는 동안 알게모르게 불편했던 것들 없이 자유로운 느낌도 즐겁고 친구나 가족에게 더 사간을 투자하는 것도 좋아. 전연애가 시간낭비 돈낭비였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 나이에 그 이쁜 시절이 살짝 아까워.

      2023.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제일가는 아지랑이

    설렘은 없지만 그냥 내 옆에 얘가 있는게, 내가 얘 옆에 있는게 익숙하고... 설렘이 없어도 사랑하고 정도 들었고 ....? 결국 나두 4년정도 만나다가 헤어졌오

    2023.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혹시 어떻게 헤러지자고 결정 내렸어? 정이 있어서 헤어짐을 생각하는게 혹은 헤어진 이후에 외로운 감정이 헛헛한 맘이 두려워서 다른 좋은 사람 나타나기 전까지 그냥 만날까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2023.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제일가는 아지랑이

      난 헤어진게 서로 마음이 없어졌구나 이럴때가 진짜 헤어질때인거구나 싶이 헤어진거였어서 ..4년 만나고 헤어졌는데도 한번도 안울고 한번도 보고싶어하거나 한적 없어! 그 뒤로 3년동안 연애 안했었고....

      2023.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사랑할만큼 다 사랑하고 헤어진거구나

      2023.04.1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편안함 안에 사랑을 덮어두지 말고 꺼내서 표현하면 설렘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편하다는 이유로 관계를 끝내기엔 그동안 만나온 시간이 아깝잖아ㅠ 후회할 선택하지 말구 남자친구랑 천천히 얘기를 해봣으면 좋겠어ㅎㅎ!

    2023.04.18좋아요0

연관 게시글

장기연애중인 자기들아 여전히 설레? 나는 5년정도 만났는데 설렘이 확실히 준거같아연애중인데 내가 좋아하는건지 헷갈려 조언 부탁해..ㅠ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사람이 좋아서 얼굴이 내스타일이어서 만나고있어 그런데 그 외에는 전부 내가 추구하는거와 맞지않아서 (현실성이 부족한 성향,경제적차이,섹스) 감수하고 만나 근데 가끔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건가 싶어 만났을때 설렘이 없어서 그런가..얼굴 딱 봤는데 엄청 좋아죽고 그런마음이 없어서 너무 헷갈려 다들 연애할때 매일 설레고 좋아? 나 겨우 4달째밖에 안되어도 그냥 이런 감정이어서 그만 만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은 있으니 서로의 큰 잘못이 아니면 계속 만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아니 자기들 얘기 좀 들어줘바.. 연애하는데 보고싶다 던가 사랑한다 던가 얘기하는게 어리광이고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하는거야..?ㅠ 남친이 왜 자꾸 확인 받고 싶어하고 어리광 피우는게 심해졌나는데 남친은 친구 같은 연애만 하고 끝이 항상 안 좋았다고 나 같은 사람 만나는게 처음이랬는데 설레고 좋다는데 내가 표현 할 때마다 확인 안 받고 싶어해도 된다 불안해 하는거 같대... 생리 시작 일주일 정도 전이라 이런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과한가..? 넘 속상해.. 남자친구랑 너무편해진게 연애하는거 같지않는거 같아서 싫어.. 편한건 편한거대로좋은걸까 아니면 좀 거리를둬도 괜찮을까? 서로어느정도 불편해야 연애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지금은 너무 친구 같은느낌이야.. 이게 너무 싫다 어쩌면 좋아?연인과 성격 자체가 안맞는걸 서로 잘 알아. 그 차이 때문에 싸우기도 엄청 싸우면서 1년 넘게 만나는 중이야. 그런데 얼마전에 내가 마음을 완전히 접었던 날이 있었어. 이때도 싸우고 난 후였는데, 더이상 얘에게 상처받고 싶지도 않고 연인없이 괜찮다 생각해서 헤어지자 했던거같아. 그런데 상대는 마음이 너무 컸고 결국 자기 모든걸 맞출테니 곁에만 있어달라고 그러더라.. 나는 상대가 그렇게 울면서 절박하게 매달리는걸 보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슬펐어.. 게다가 나도 마음이 없는게 아니었어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지내고 있어. 근데 문제가 생긴거야.. 나는 다시 만나면서 내가 얘랑 내 삶을 구분짓고 나는 나대로 일어서려고 했단 말이야.(그리고 그때는 그게 가능했어) 그런데 만나기로 하고 2주 지났는데 벌써 우울하고 내 삶에 나태해지고 폭식하고 그냥 너무 슬프고 삶의 이유가 연인이 되는거같아.. 나는 또 내 마음 전부를 줬다가 상처받기가 너무 싫어 그냥 죽고싶을만큼 싫은데.. 내 상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하소연같은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