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장거리 팁 제발ㅠㅠ
둘다 간호사고 남자친구랑 4년이상 만났고, 지금 2년째 동거중이야. 2년 뒤 봄에 결혼생각중이고 올해하반기에 예식장 잡을 생각 중임! 4년동안 제일 오래 안본기간이 3일이야.
매일 10분이라도 항상 만났었는데 이번에 내가 병원 이직하게 되면서 같은 지역 내의 버스 편도 1시간반-2시간? 거리로 기숙사에서 지내게 되었어. 거리로 따지면 서울역-안산? 일도 하던거에 비해 중증도 낮고 사람이랑 전부 괜찮다고(친구피셜) 월급도 괜찮아. 게다가 친구도 있어서 안성맞춤인 직장인데 다만 내가 여길 연고지로 생각도 안해봤고.... 항상 남자친구랑 붙어 있었는데 떨어질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눈물 나와.... 남자친구도 안 갔으면 좋겠다하고. 부모님은 경력쌓기에 이만한 기회가 없다고... 결혼하면 구직못한다고 하시더라고
내가 대학교 때 한 학기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향수병도져서 주말마다 가족보러 집갔던거 생각하면 이번에도 그럴거같아 괜찮아질 꿀팁 있을까? 장거리가 되어서 헤어질까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