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거리인데 헤어지자고 톡으로 하는건 예의가 아닌거지?? 장거리라 시간내서 만났는데 헤어지자하면 그게 더 예의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이유는 남친이 날 가성비여친으로 생각하는 느낌?? 원래도 짠돌이인데 자기가 내 쪽으로 오니 뭔가 밥을 먹어도 싼것만 먹고 1차 자기가 내면 2차는 내가 내…
근데 내가 차가 있어서 내가 다 운전하고 텔비도 내가 내(항상 자고가는건 아니야)
한번은 남친보고 텔 예약해라했더니 진짜 싸고 이상한데 잡아서 식겁했거든
그리고 이번에 남친이 성과급을 마니 받았어 그래서 내가 담에 만나면 맛있는거 사주라고 해ㅆ는데 그건 잊었는지 어제 만났는데 고기 먹자고 했는데 그냥 동네 평범한 고깃집에 가는거야(좀 팍침)
원래 집이 잘 살진 않아서 알뜰한건 이해돼 하지만 또 본인 쓰는건 써 남들한테 인색한데 거기에 나도 포함되는거지
난 마음가는데 돈도 간다는 주의라… 나도 돈이 없지만 선물도 비싼거 사주고 저녁도 내가 살테는 비싼거 사줘
한 1년 이렇게 만나니 좀 짜증나 배려받지 못하는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