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거리연애 중인데 나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매일 보는 연애를 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까 서운함도 자꾸 쌓이고 싸우게 되더라고..
게다가 남친은 편입해서 1년 반 동안 학교를 더 다녀야하고 난 취준생인데 이제 다시 직장을 가질거란 말이야?
마음 같아선 남친이 경기고 난 시골이라 간다면 내가 가고 싶기도 했고 남친 때문만은 아니라 서울쪽에서 살아보는게 내 꿈이기도 했어!
다른 이유로는 안 싸우는데 거리 문제 때문에 자꾸 싸워.. 장거리인거 알고 시작했지만 보고싶어도 못 보니까 너무 힘들대
장난이라도 저런 얘길 하면 나는 너무 서운하고 힘들더라고 마음 같아선 너무 가고싶지.. 근데 자취를 시작하고 직장을 구한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잖아
자취는 몇 번 해봤긴 한데 다 지방쪽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