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거리연애인데 추석에도 못볼거 같아...남자친구 주 6일로 토요일만 일 쉬거든
근데 연휴기간에 바쁨 일이라 추석 당일은 일단 쉬긴하는데 그전에 엄청 바쁠거 같다고 토요일도 잘하면 일 나간다는거 10월10일에 보려했는데 내가 퇴사하고 좀 쉬다가 일 구해서 저날도 아마 나도 일 할거란말이야..그래서 못보거나 늦게 내려가서 볼수있는데...
백수일땐 그래도 내가 금요일에 내려가서 금토봤는데 이젠 어캐해야할지 모르겠다
ㅈㄴ 눈물남 지금 거진 3주째 못보는데
계속 못볼거 같어...부산 내려가는것도 ㅈㄴ 힘들고 하필 10일엔 또 생리3일차 예정일임 ㅋㅋㅋ ㅜㅜ
ㅈㄴ 좋아하는데 이 문제로 헤어져야하나 싶기도 하고 막 서로 돈 모으고 하면 일단 내가 부산 내려가고 나중에 경기도쪽에 창고생길거라고 말 나온다해서 그때 다시 경기도로 둘이 같이 올라오기로 했는데 그것도 말만 나오는거고 확정도 아니고...장거리 찐짜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