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에 서로 바빠서 2주만에 섹했는데 어제 진짜 역대급으로 느껴서 너무 좋았어… 씻지도 않았는데 안달나서 하자고 해서 서서 거울보면서 느끼는 표정 보면서 하고 가슴애무 오일 발라서 엄청 공들여서 해주고 내가 이렇게 예민한지 몰랐어 난 가슴 쎄게 물거나 꼬집어야 느껴졌는데 이제는 손가락으로 장난만쳐도 엄청 느껴진다… 정상위로 누워서 내 다리 어깨에 걸치고 허벅지 안아 올리면서 하는데 너무 좋더라… 비명 지르고 너무 느껴서 귀 멍멍하게 울리고 하는동안 하체 힘 많이 줬더니 오늘 하체 운동한 다음날 같아 ㅋㅋㅋ 여성 상위하는데 나도 많이 느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좋다고 신음소리 내면서 이대로 있어달라고 개좋더라 들어올때보다 나갈때 힘주면 더 자극 잘 온데 그리고 엉덩이보다 아랫배에 힘주는게 메인 힘들면 아랫배 엉덩이 번갈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