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장거리라 오랜만에 하는데 어제 남친이 갑자기 ㅂㄱ가 풀려서 못했단말이야..근데 난 괜히 자존심 상할까바 신경쓰지말라고 안해도되니까 괜찮다고 했는데 계속 신경이 쓰이나보더라고🥲 본인도 하고싶은데 못해서 답답한거같고 ㅠ그래서 괜히 더 풀리는거같은데 어떻게 해줘야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