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수이별한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
지금도 흔적 뒤져보다가 혼자 울었어..
내 첫 사랑이었고 가장 예뻤을 20대를 그 사람과 함께했고 내가 처음 겪는 모든 경험들에 그 사람이 있었고 가장 많이 시랑했고 가장 최악의 남자였어
하..매일매일 생각나는데 그리움도 있고 죽여버리고싶고 붙잡고도싶고 통쾌하게 복수도 하고싶고 복잡하다
헤어진지 6년이나 됐는데 매일매일 생각나고 술취하면 미친듯이 찾으러다니고 친구는 집착이라는데 나도 알지..
만약 길가다가 마주친다면 뭐라말할까 6년을 생각했는데 아직도 시원한 답이 없다. 그냥 왜 말도 없이 사라졌는지라도 들어야 이 한이 좀 풀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