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따 잠따ㅏ
남친이 나 비몽사몽하고 있는데 언제 커졌는지 모를 자기꺼에 내 손 가져다가 두는거야 크고 따끈따끈한데 살짝 만져주니까 움찔거리는게 느껴져서 진짜 야하더라 근데 너무 졸려서 살짝살짝 만지다가 다시 눈 감았는데 벽에 손 짚고 나 내려다보면서 커진 자기꺼를 내 얼굴에 가져다가 대고는 하고싶다고 빨아줘 하고 속삭이는데 진짜 하 미친 남친이 너무 야해보였어... 입으로 해주다가 나중에 할때는 내 두 손 한 손으로 잡아서 구석에 몰아넣고 박는데 넘 좋더라 꺄아악..
오모오모 ..!!!!!
ㅋㅋ 좋을때다
ㅋㅋㅋ아 이 댓글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