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따 당하구 말이 쫌 그렇지만 쌀 뻔 했다,,,,,
요즘 밖데이트만 하다가 거의 일주일 만에 했는데
한판 하고 넘 피곤해서 잠들었거든 원래같으면 가슴만 만져도 깨는데 그 날은 세시간 자고 퇴근하고 만난거라 그런지 정신 차리니까 이미 넣고 있었어 정신 차린 순간부터 엄청 느꼈는데 이런게 처음이라 무서워서 얼굴 보고 하쟀는데 키스 한번 해주고는 그냥 박더라… 지금 생각하니까 쫌 서운한디 암튠 걍 너무 좋아서 신음 막 내지르고 그만 소리 나오는데 막상 멈추면 아쉬워서 으으응 거렸어…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진짜 못참겠어서 멈춰딜라히구 호다닥 화장실 갔는데 그냥 침대애서 해주지 그랬냐구 아쉬워 하더라 진짜루 다리 저릿할 정도로 했던건 처음이다,,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가끔 아랫배가 찌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