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도 안오는데 이게 속궁합 잘맞는거구나...! 느낀 썰 풀어보려고 해
사실 풀고싶은 썰인데 풀 곳이 여기밖에 없어...
일단 나는 지금까지 관계를 막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남친 3명이랑 해봤었는데 좋긴 했는데 하면서 아프고 오래하게 되면 내가 잘 못느껴서 마르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었어!
그래서 성욕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가끔 했었는데 이번에 사귀게 된 남친이랑 하게 됐는데 이렇게까지 좋은건 처음이더라구...
내가 입구가 좁은편이라 처음에 좀 힘들긴 했는데 남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신음이 막 저절로 나오더라ㅋㅋ
나 원래 관계중에 좋아? ○○이꺼 누구꺼야? 이딴 멘트 치는거 싫어하는데 멘트 들을 정신도 없어;; 진짜 남친 부여잡고 하는데 전에는 가끔 안나오는 소리 쥐어짜냈는데 이번엔 참으려고 해도 참지도 못했어...ㅋㅋ
남친도 하고나서 자기 나랑 속궁합 너무 잘맞는것 같다고 하는데 진짜 하는게 너무 좋더라
전남친들보다 길이는 더 길진않은데 두꺼운 편이라 그런건지 스킬이 제일 좋아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속궁합 잘 맞는 남친 진짜 최고....
또 할 날만 기다리는중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