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남보다는 볼매남이 진짜 위험한 것 같아
여친 있는데도 여자들이 꼬여 막 가만히 있는데도 여자들이 가만 안둠 아는 오빠가 진짜 볼매남인데 나도 여친있는거 알면서도 좋아하게 되드라 오빠가 다행히 여친한테 진심이여서 마음 접었지... 암튼 오늘도 학교 행사하는데 또 어떤 여자가 계속 오빠한테 들이댔다는거야 ㄷㄷ 그래서 확실히 볼매남이 위험하구나 싶엄ㅅ어... 오빠가 글케 막 잘생긴 것도 아니고 키도 별로 안크거든 근데 하.. 여자들의 꼴포(?)를 자극한다고 해야하나? 뭔가 서큐버스마냥 여자 홀림 가만히 있는데도 진짜 볼매남 그 자체 ㄷㄷ 존나 오빠한테 안기고 싶다 여친 개부럽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