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지도 않고 패션센스 없고
나보다 어리고 좋은 향이 나질 않음
좋은향이 안난다는건 청결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나서 안좋아함..
근데 자꾸 신경이 쓰임
내 몸은 여기 있는데 눈은 그쪽에 있음
생각나고 신경쓰임.
대화하고 나면 괜히 더워짐..
나 걔한테 관심 있는건가
아니면 겁나 외로운데 정말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그런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대화가 잘통하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상속자들 재질 아니냐고
외롭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탈 나 😅
아무나 먹어선 안되는거얏ㅠ
외로워서 그런거야... 이성으로 이겨내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