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눌러서 삭제 됨...이제 끝이 보이는 관계인듯.....2년반을 나는 만났나고 생각했는데...그는 아무사이 아니라고 한다.
동거처럼 지냈는데..내가 좀 투덜대면 갔다가 다음날 오고..그렇게 지냈는데...우린 아무사이 아니라고...그냥 아무생각 없이 오는거라고..멘붕 지대로 옴..
이별 준비는 늘 하고 있었는데...이번엔 진짜인것 같다.
근데...가슴이 미어진다...
눈물이 벌써 떨어지네...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그렁그렁...
그만 오라고 했는데...이틀 지나니 또 오네...달라진거 없이...
오늘 눈물을 억누르고 다시한번 얘기 해 볼려고 해요.
강하게 얘기하면 이번엔 안오겠지...
저 잘견딜수 있을까요....
??????????????????????????
미친거 아닌….????????
비번공유한다면 비번부터 바꾸고 또오면 경찰부른다해요
두아 리파 - new rules
헐... 이건 넘 심함 ... 언냐 끊어버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