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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24

잘때 빤스안에 손 넣어야 안정되는 자기 있니
그 빤스안에 다넣는거말고 고무줄에 손 중간 걸쳐서넣는거 ㅋㅋ 나 이제 습관적으로 누우면 빤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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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어디서 봤어 이거 은근 흔하다구!

    2024.01.2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참고로 나도 자주 그랭 ㅋㅋ

      2024.01.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완전 나

    2024.01.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헐 완전 나야.. 적절한 압박..ㅜ너무 안정돼 ㅋㅋㅋㅋㅋㅋㅋ

    2024.01.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뭔가 고정되어 있는 손이 주는 안정감이 좋음ㅋㅋㅋㅋㅋㅋ

    2024.01.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다... 남친한테 들켜서 왜 아저씨같이 팬티에 손넣고 자냐고 놀림받았자너

    2024.01.2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역시 나만그런게아니었어

    2024.01.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01.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아 나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쿠ㅜ

    2024.01.2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나도 손 따수워서 잠 잘와

    2024.01.2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와 나돈데.. 그래도 허전할 땐 엉덩이에 걍 깔고 잠..

    2024.01.26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나만 그런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2024.01.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나도 손 발 따수워야하는데 발운 적절 온도가 있고 손은 따따익선이야

    2024.01.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나돜ㅋㅋㅋㅋㅋ 엄마가 남자얘냐고 왜 계속 바지안에 손 넣고 다니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1.2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저도요ㅋㅋ다만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자거나 할때는 무조건 의식적으로 빼고 선잠을 자죠ㅋㅋ

    2024.01.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아랫배 따듯해서 좋아요 저도 그래오

    2024.01.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아랫배쪽에다가 두고자… 따숩… 안정적이야…

    2024.01.2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5

    아랫배 손 얹어서 따땃하게 자면 좋지

    2024.02.02좋아요1
  • user thumbnale
    덤벙대는 직박구리

    나듀 ㅠㅠㅠㅠ

    2024.02.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6

    나만 그런게 아니구낰ㅋㅋ

    2024.02.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7

    난 그냥 집에서 걸어다닐때 손넣고 다녀 ㅋㅋ 울옴마가 조ㅔ발 손좀 빼고 다니래

    2024.02.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8

    난 잠 안 오면 내 쭈쭈 주무르는데 안정감들면서 잠오더라. 근데 일어났을 때 빤스 안에 손넣고 있다고 엄마한테 혼남ㅠ

    2024.02.2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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