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어 이거 은근 흔하다구!
참고로 나도 자주 그랭 ㅋㅋ
완전 나
헐 완전 나야.. 적절한 압박..ㅜ너무 안정돼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뭔가 고정되어 있는 손이 주는 안정감이 좋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다... 남친한테 들켜서 왜 아저씨같이 팬티에 손넣고 자냐고 놀림받았자너
역시 나만그런게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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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쿠ㅜ
나도 손 따수워서 잠 잘와
와 나돈데.. 그래도 허전할 땐 엉덩이에 걍 깔고 잠..
나만 그런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손 발 따수워야하는데 발운 적절 온도가 있고 손은 따따익선이야
나돜ㅋㅋㅋㅋㅋ 엄마가 남자얘냐고 왜 계속 바지안에 손 넣고 다니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다만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자거나 할때는 무조건 의식적으로 빼고 선잠을 자죠ㅋㅋ
아랫배 따듯해서 좋아요 저도 그래오
아랫배쪽에다가 두고자… 따숩… 안정적이야…
아랫배 손 얹어서 따땃하게 자면 좋지
나듀 ㅠㅠ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낰ㅋㅋ
난 그냥 집에서 걸어다닐때 손넣고 다녀 ㅋㅋ 울옴마가 조ㅔ발 손좀 빼고 다니래
난 잠 안 오면 내 쭈쭈 주무르는데 안정감들면서 잠오더라. 근데 일어났을 때 빤스 안에 손넣고 있다고 엄마한테 혼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