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작년 작년크리스마스의 악몽이.. 얘 나 안좋아한거 맞지??? 텔은 반반해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어디갈지 하나도 안 정하고 나 혼자 케이크,편지 준비함..ㅎ 결국 사람에 치어서 길거리만 배회했던.. 전남친과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