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화이트데이,빼빼로데이 이런거 한번도 제대로 받은적이없어.남친은 생일,기념일만 챙겨도 뭐 상관없다느낌?딱히 중요하게 여기지않아.그래도 난 매년 꼬박챙겼는데 그때마다 담엔 나도 챙길게~하면서 넘어갔어.서운하다고 말했는데도 방금 전화하면서 화이트데이인건 아냐?했더니 아 초콜릿 사주려고했는데~이러는거 보고 정내미가 뚝떨어진다.왠만큼 연애해보신분들은 뭐 이런거가지고그러냐 하실텐데 첫연애고 20살이라그런가 난 아직 이런거 챙기면서 연애하구싶고…ㅜ친구들 스토리 올라온거보면서 계속 비교하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