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외국인이랑 첫섹스한 썰이다~! 직장에서 만난 외국인이었는데 친해졌다가 지금은 둘 다 퇴사했어
직장 다닐 때 진짜 편한 사람이었고 말하는 것도 잘 맞아서 좋았어서 밖에서 자주 만남! 그러다가 둘 다 직장을 안다니니까 평일에 자주 만나서 놀다가 19금 얘기가 좀 나왔어
이때부터 내 머릿속엔 “ 얘 고추 크겠지? ” 밖에 없었음 ㅠ 애초에 외국인이고 덩치도 짱 큰데… 그리고 잔 당일에는 내가 걔네 동네를 가야할 일이 있었음
그래서 미리 연락해서 나 너네 동네 가는데 잠깐 맥주나 마실래? 함 그래서 9시쯤 만났는데 미친 회색츄리닝을 입고 온거야 하… 당장 자고 싶었음 진짜 존나 커보여서… 맛있어보였어 그냥
그래서 술 마시다가 나 너네 집 가봐도 되냐함 ^^ 여기서부터 얘도 좀 알았겠지..? 집 들어가서 넷플릭스 보면서 맥주 먹었는데 한 30분정도 어색하게 떠들다가… 내가 나 씻어도 되냐고 물어봄
씻고 나왔는데 얘가 멀뚱멀뚱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뭐함? 너도 씻어 하고 보내고 존나 기대에 가득차서 침대에 누워있었음(아 맞다 ^^ 아까 편의점 갔을 때 얜 밖에 앉아있고 내가 맥주 사왔는데 그때 콘돔도 샀어 ^^)
그리고 걔가 씻고 나오자마자 침대로 와서 바로 키스함… 집어삼킬듯이 키스하는데 이런 키스 첨해봤음 키도 엄청 커서(190) 서서 키스하려면 까치발해도 모자라니까 허리 숙이고 해주는데 개야해 어깨 개넓고 가슴 거의 태평양이야!!!!!!!!!!!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나 눕히고 내 옷 벗기는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심… 침대에 눕히더니 밑에서부터 올라와서 내 다리 벌리고 바로 밑에 빨아줌 키스할때부터 홍수났었어서 개부끄러웠어 ^^
천천히 빨아주다가 물 많이 나오니까 바로 손가락 넣는데 손가락도 엄청 커 두개 넣었는데 웬만한 남자 고추 들어오는 느낌이었음 ㅠ 그리고 이때부터 존나 ”고추“가 보고 싶었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음 내 두눈으로 직접 확인해야했어
그래서 얘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가 벌떡 일어나서 침대 밑에 무릎꿇고 앉음 걔가 ??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바지 줄? 풀어줬더니 웃으면서 알아서 벗음
이때도 내 시선엔 고추에 가있었고… 바지 벗자마자 입이 떡벌어짐 팬티 밑에 있는데 개커보이는거야 무슨 오이같이… 내가 넘 빤히 쳐다보는 거 알았는지 멋쩍게 웃더라고
왜 그렇게 쳐다보냐길래 내가 한국어로 맛있어보여서… 라고 했는데 알아듣고 개웃음 ㅋㅋㅋㅋ 아무튼.. 침대 밑에 무릎꿇고 걘 침대에 걸쳐앉아서 내가 입에 넣었는데 넣자마자 한번 끝까지 넣어보고 싶어서 슬쩍 끝까지 해봤는데 절대 다 안들어갔어
몇번 열심히 왔다갔다 해주니까 걔가 슬쩍 내 머리에 손을 올리더니 집어삼킬 때 은근슬쩍 꾹 누름… 난 이런 거 좋아해서 개야했어 그래서 눈 위로 뜨고 쳐다보니까 갑자기 인상 찌푸리더니 머리 쓰다듬다가 확 누름
그렇게 왔다갔다 하다가 침대로 누워보라길래 바로 냅다 누움!! 난 뒤로하는 거 좋아해서 은근슬쩍 뒤로 누웠더니 뒤로 해줘? 라길래 엉… 하니까 뒤에서 먼저 손가락으로 다시 풀어줌
뒤에서 손가락 넣고 몸숙여서 내 귀에다 대고 뭐라 해주는데 하 개좋았음 ㅠ… 지금도 거의 고추 들어오는 느낌인데 대체 저건 얼마나 크고 좋을까 싶고…
손으로 해주다가 넣을게 하고 넣는데 솔직히 처음에 너무 아팠음 내가 엎드리면 안이 좀 좁아지는데 안그래도 좁은 곳에 욱여넣으려니까 악소리가 절로 나옴… 근데 그냥 꾹 참았어 ^^ 난 지금 섹스가 너무 하고 싶었어서…
중간정도 넣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아프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때 슬쩍 끄덕였는데 그 상태로 안아서 잠깐 기다려줌 그 큰 덩치가 안아주니까 진짜 기분 좋더라…
그 상태로 2~3분 정도 있다가 내가 넣어도 될 거 같다하니까 천천히 넣음 끝까지 들어가면 그 경부? 쪽에 닿는 느낌이라 좋긴 했는데 좀 무서웠어
다 넣은 상태로 안아서 기다리면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스몰토크 조금 함… 이럴 생각으로 집왔냐고도 물어보더라 ㅎㅎ; 맞다함…
좀 기다리다가 움직이는데 처음엔 솔직히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좋은지를 몰랐었음 꽉 찬 느낌은 드는데 들어온 입구쪽이 너무 아파서 이게 좋은건가? 싶었는데 넣고 천천히 움직인지 몇분 되니까 아 이거다 싶더라
그래서 이제 좀 괜찮다고 하니까 그럼 빨리 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그러라구 함… 진짜 박을때마다 질 내부 다 꽉차는 느낌에 끝에 있는 부분까지 다 닿는 느낌인데 박을때마다 내 뇌까지 흔들리는 느낌이었어
속궁합 한번 잘 맞아본 자기들은 알걸… 섹스할 때 진짜 뇌가 녹아 흘러내리는 느낌이야 박을때마다 머리에 있는 게 출렁거리면서 정신이 차려지지도 않고… 몸은 계속 흔들리고 힘도 풀려서 몸을 지탱할수도 없음
그래서 내가 앞으로 자꾸 엎어지니까 힘드냐고 물어보면서 내가 들어줄까? 함 처음에 들어준다는게 무슨 소리지? 손 잡고 지탱해준다는건가? 싶어서 좋다고 했더니 갑자기 쑥 빼고 날 앞으로 뒤집더니 다리를 들더라고…
내가 기겁하면서 들어서 넣는다고? 하니까 왜? 싫어? 함… 솔직히 밑에 뚫릴 거 같아서 무서웠는데 내가 살면서 남자한테 들려서 박히는 게 얼마나 있을까 싶더라고
심지어 얜 피지컬도 좋아서 나 들 때 하나도 안힘들어하고 무슨 인형 들어서 박는것처럼 박아 그 상태로 넣는데 물이 줄줄 흘러서 걔 다리로 타고 흘러내림…
다음편은 내일 쓰도록 할게 좀 졸리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