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자취 한달만에 집 들어가는거 어때나도 어이없는거 아는데…ㅋㅋㅋㅋ청년 월세 지원 조건도 되고돈은 내가 다 준비했고 뭔가 본가에서 엄빠가 자꾸 내방 들락날락 하고 공부도 안될거 같길래 독립하고 싶어서 나왔음 본가에서 7분거리 원룸 한달 살고 있는데 뭐랄까 너무 외로워 세탁기도 더러워서 쓰기 싫고 빨래도 집으로 들고옴…이게 자취 맞나 싶기도 해간절하지 않아서 그런가본집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하 머리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