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취하니까 부모님 생각이 더 나는 거 같아가끔 보내주시는 사진 보면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나이 드시는 게 실감가고뭔가 울컥하고 그러네..내가 유독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이 커진 건지자기들도 그러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