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취하겠다고 말하고서 오늘 집 보고 이야기 하니깐 집에 있는 짐 너희 자취방에 둬야겠다~ 이러는 엄마;; 내가 왜란 말을 하자마자 니가 아주 혼자 살라고 발악을 하고 또하는 구나 이런 말만 또 들음 ;; 내 생각이 이상한 건가 이해가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