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취방에서 남친이랑 저녁 먹고 넷플보는데 자꾸 옷 속으로 가슴 만지려고 하는거야.
내가 불편하다고 하지 말라고 하니까 끝까지 절대 안한다, 그냥 만지기만 하고 싶다했는데 내가 거절하니까 삐짐.
자기는 손잡고 어깨 손올리는 것처럼 그냥 스킨십인데 나는 가슴은 예민하고 신경쓰여서 싫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자기가 거절당하는 것 같아서 속상했대.
그리고 같이 풀긴했는데 내가 약간 정떨이었어. 이거 내가 너무한거냐..자기들이라면 그냥 귀엽게 봐주고 넘어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