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주 연락하던 친구인데한번 밤에 너무 심심해서친한 친구긴 한데친구 졸리다는데 계속 디엠 이어갔는데재밌게 대화하긴 했는데자기 이제 한계라면서 나한테 미안하다면서 자러가서... 내가 너무 찰나지만 부담줬나 싶어서 ㅠㅠ정떨어졌을까 ㅠㅠ? 자기들 생각은솔직히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