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주가는 미용실에서 내가 쓴 포토리뷰 인스타에 올렸더라구 다행히 얼굴 안나오게 찍은거라 상관은 없는데 왜 안물어봤을까?? 본인매장 리뷰니까 올려도 되는거야..? 원래 다른곳도 이러나? 머리도 잘해서 정착하나 했는데 사소한데서 괜히 기분이 안좋더라고 워낙 친절하게 대해줘서 별로 따지고 싶진 않은데 모른척 계속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