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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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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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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 말이긴한데.. 이게 내 자신이 날 인정못하니까 뭐든 못 믿는거 같아

내가 가슴에 자신이 진짜 없거든 그냥 안좋은건 다 가졌다고 보면돼.. 흉통 크고 새가슴인데 짝가슴도 심해서 한쪽은 그냥 A인데 또 한쪽은 더 작아서 A도 안되는 느낌 그리고 개심한 흑두임 ㅎ 걍 진짜 길거리에 있는 진한 나무 껍질 색깔이라고 보면됨.. 목욕탕도 자주 다녀봤는데 나보다 까만 사람 못봄 ㅎ 등이 있는데 그래서 가슴에 있어서 자존감 낮은 모습 자주 보였거든..

근데 남친이 가슴 모양 예쁘다고 해주고 자주 만지고 심지어 내가 계속 주눅들어 있고 걱정하니까 자기가 사실 예전에 연애하다가 가슴 보고 정떨어져서 헤어졌던적이 있다 근데 넌 전혀 아니다 그런 생각도 안들고 그냥 좋다 이러는데 난 이런말 듣고도 못 믿겠음 ㅜ 참 그냥 타고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배해..

그래도 그나마 이런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다행인거 같긴한데 내가 날 언제쯤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 20대 초반인데 솔직히 지금 남친이랑 너무 좋지만 언젠간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날 수도 있는거잖아 그럼 그때 또 내 가슴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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