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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1

자존감이 엄청 낮아서 그런지 자꾸 주변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같아 상대방이 날 싫어하거나 불편해하면 다 내 잘못같아서 행동을 강박적으로 고치려고 해

ADHD도 있어서 실수가 잦은데 이걸 고치기가 쉽지않아서 혹시 주변인에게 내 행동이 피해줄까봐 더 그런것 같기도 해 혹시 약처방을 받으면 좀 괜찮아질까? ADHD약 먹어본 자기 있어? 효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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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약 처방 추천해! 친언니가 약 복용 중인데 알바할 때 실수 많은데 약 먹은 날은 현저히 줄고 거의 없대! 자기는 있는 그대로 좋은 사람이야🫶🏻

    2024.03.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ADHD 인데 어렵다.. 우리 둘다 여유를 가지면 좋을텐데 그게 참 어려워 그치🥺

    2024.03.2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약먹으면 진짜 많이 나아진다고 하더라고!

    2024.03.2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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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연애를 하면 안 될 거 같아 자존감도 낮고 부정적인 편인데다가 한 사람을 좋아하면 의지를 너무 많이 해 나도 고치려고 하는데 진짜 잘 안 된다… 그냥 자동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그래 남친이 나 좋아하는지 항상 불안하고 날 왜 만나지 싶기도 해 최근에 남친도 계속 그런 말 들으니까 조금 싫어하는 게 전보다 더 보여 물론 진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 맞는데 고치기가 너무 어렵다 친구관계에서는 안 그러는데 남친한테만 너무 감정적이야 남친한테도 안 좋은 영향만 끼치는 것 같아서 솔직히 속으로 헤어질까 고민도 많이 했어 근데 나도 많이 좋아하고 남친도 잘해주고 노력하는데 이런 걸로 쉽게 헤어지자 하는 것도 이기적인 것 같아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너무 답답할 거 알아 하지만 나도 내 문제를 알아서 너무 우울하다 남친도 갈수록 지쳐갈 텐데..자기들... 제가 고민이 두 개가 있어서 글 써봐요 1. 폭식증 161에 51-53 왔다갔다 하고 아무도 저한테 살 쪘다고 얘기를 안 하는데도 혼자 폭식하고 토하고 그래요...ㅜㅜ 고치긴 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자존감이 낮은 것 같아요 주변에서 예쁘다 귀엽다 해줄 때마다도 좋긴 한데 왜 이러지...? 아닐 텐데...? 싶은 마음도 들고 ㅠㅠ 자존감 어떻게 올리나요...🥺 2. 여우짓...?으로 오해 원래 제가 잘 웃어주는 편이고 대화 할 때는 상대를 바라보는 게 예의라고 어릴 때부터 들어왔어서 남녀 상관 없이 새로 만난 동기나 선배들한테도 늘 그렇게 행동하니까... 다들 원래 그런 친구라고 이해해주고 귀여워해주는 것 같은데 싫어하는 애들도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취하면 애교도 부려서 요즘은 술 마셔도 안 취하게 마시고 오해살 행동은 원래도 안 했지만 더 최대한 안 하려고 하는데도 그냥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얘기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플러팅 하고 다닌다고 오해 받는 것 같아서 이게 원래 성격인데 다들 날 싫어하면 어쩌나 싶고 그래요 ㅠㅠㅠ 제가 너무 걱정이 많은 걸까용...외모자존감이 낮아서 남친이 날 쳐다보면 괜히 고개 돌리게 돼...ㅠ 보지말라고 장난으로 남친 눈가리고 그러거든... 내가 피부가 안좋은 편이라 자세히 보면 깰까봐 더 못쳐다보겠는 것도 있고..피부에 콤플렏스가 있어서.. 글고 남친이 표현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 나한테 예쁘다 귀엽다 이런 말을 진짜 거의 안하거든? 그래서 더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도 있어... 장거리라 오랜만에 만나면 남친이 새삼 내가 별로 안예쁘구나? 하고 느낄까봐 좀 뚝딱거리거든? 시선도 자꾸 피하고..내가 만날 때마다 자꾸 이러니까 혹시 아직 자기가 불편하냐고(사귄지 두달 좀 넘음) 어색해하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고...ㅠㅠ 내가 마음을 고쳐먹어야겠지? 내가 예쁘든 아니든 좋으니까 만나고 있겠지..하고 마음을 자꾸 다잡으려는데 쉽지 않네..나같은 자기들 있어? 이거 어떻데 고치지..첫연애라 더 어려워..ㅠㅠ자기들은 썸남이나 남친이 초기에 좋아하는 티 많이 내면서 안절부절하는 거 좋아? 난 상대가 나 좋아하는 티가 나는게 싫어.. 감정 조절 못하는 것 같고 부담도 되고.. 상대방이 안절부절하거나 긴장해서 실수하고 그러면 내가 커버해줘야할것같고 근데 내 주변친구들은 대부분 이런 남자 좋아하더라고..? 내가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회피성향이 있거든 그래서 싫어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 자기들은 어떤지 궁금해 혹시 애인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걱정된 적 있는 자기 있어? 다른 이성을 만날까봐, 거짓말할까봐 못 믿어서 드는 그런 불안함 말고, 행복한데 행복이 깨질까봐, 이 사람이 날 떠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없어져버릴까봐 걱정되는 그런 거... 오늘 나도 상대방도 텐션 낮아서 얘기하다 보니까 둘 다 이런 걱정을 하고 있었더라고..ㅎㅎ 우린 얼마 안 됐고 장거리라 자주 못 봐서 더 그런 것 같아ㅠㅠ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 못 그러니까 이 사람이 내 머릿속 존재가 아닌 현실 맞나? 싶은 그런 거...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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