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너무 없어.
인생의 꿈과 목표도 모르겠고
나보다 잘사는 사람들만 보면 너무 부럽고 열등감느껴져서 죽고싶어져.
자기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는지 의견이 궁금해.
누구나 다 자기처럼 같은 마음으로 사는것 같아. 나두 그렇고.. 근대 계속 우울해 힘들어 하다보면 끝이 없는것 같아. 근대 자기는 그런 마음 떨쳐버리려고 글 쓴거잖아~ 그러니까
한발은 땐거야. 자존감 누구도 만들어주지 않고 지켜주지 않아. 나 스스로 만들어야하고 나 스스로 지켜야 하더라구. 힘든거 아는대 조금 시야를 다른곳으로 돌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