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속는셈치고 글램스 샀는데 현타와 ㅋㅋㅋ..ㅠㅠ 상술일거 알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나…1일차- 걍 현타옴, 반품할까 고민되는데.. 난 후각이 둔해서 그런지 한약냄새 잘 모르겠어.. 기분탓인지 먹으면 식욕이 좀 늘어남..2일차- 글램스도 먹고 계속 마사지하면서 풀어줬는데 커진…? 아 모르겠어 그냥 원효대사 해골물..아직까진 잘 모르겠는데 계속 뱃살이 찌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