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최근에 시작했는데 넘 좋아!
사실 난 그동안 모든 남친들이랑 애무까지만 해봤어... 마지막 남친이 정말 성격적으로 나쁜놈이라 헤어졌는데 스킨십하던 순간이 그리워서 ,,그놈이 그리운 건지 그냥 그런 섹슈얼한 무드가 그리운 건지 엄청 헷갈리고 비참해지고 그랬거든ㅠ
그러다가 자기방 보고 용기내서 토이 하나 무인보관함 배송지로 해서 혼자 막 비밀 작전 하듯이 부모님이랑 사는 집에 들여오고 서랍장 깊숙이 넣어놓고 ㅋㅋㅋ 새벽에 다 주무실 때 문 닫고 쓰는데 너무 행복해 ㅠㅠ
너무 자주하면 이 기쁨(?)도 줄어들려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