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위하면서 깨달은 자기들의 고자극 꼴포🔥 뭐뭐 있어? (아래 내 예시 있음) 그리구 실전에서도 역시 좋았는지도 얘기해주랑!
그리구 처음부터 (인생 처음이든 그 사람과 처음이든!) 그걸 알려줬는지/알아서 능수능란하게 즐겼는지/상대가 하는대로 우선 뒀는지도 궁금해! (꺄룩 질문폭탄 미안 궁금한 게 너무 많아! 💣)
첨인데 너무 즐기고 막 그러면 경험 있는 줄 알까봐 억울할거같기도! 어차피 실전가면 처음에 여유가 생길수가 없나? 으휴 뭘 해봐야 알지!!
나는 서른이구 실전경험 없는데 수십년간 혼자 하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깨달았어.
'클리 만지는 건 아프고 별로구나. 짜게 식는다'
'엉덩이살쪽이 퍽퍽 느리고 강하게 쳐지는 걸 좋아하는구나'
'내가 위에서 할 땐 끈적하게 트월킹을 하거나 동그라미 그리면서 하면 좋구나'
뭐 할 때 되면 자연스럽게 어떻게든 하게 될테지만 상상밖에 헐 수 없는 지금으로썬 이런 질문 하는 것도 설렌당~~~ 자기들 얘기 많이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