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대만 있었음
부럽다...
입 막힌 적 있어!
헉쓰... 이것도 좋네...
응 그래서 헤어졌어
아 진짜...? 난 좀 소리가 큰데 작게 내달라고 한 적이 있었어 근데 좀 지나서 취향 얘기하니 스스로가 신음 내는 거 조절하고 그런 게 좋은 거 같더라고...ㅠ 근데 난 신음 못 참고 그거 맞춰준다고 생각하면서 하기 싫다고 해야 하나... 그런 거만 아니면 오래 사귀고 싶은데 잘 안 맞는 기분 ㅠㅠㅠ 그거 때문에 헤어진 거야??
크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고 방음이 안되니까 남친이 손으로 막고 하거나 입에 손가락 넣기도 했어..근데 너무 좋음..
소리내면 안 되는 곳에서 할 때는 입막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