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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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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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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랑하듯 말하는 친한 언니 어떻게 생각해?
제주도 갑부처럼 말하는 언니인데 뭐랄까... 허언인지 아닌지는 머르겠는데 말할 때마다 종종 자기 인기 많았다거나 아님 겅부 잘했다거나 집에 돈이 많다거나 그런 거 진짜 은연중에 많이 얘기하는 편임 실제로 공부 잘하는 거 같긴해 좋은 대학교고 대학원 준비까지 하는 거 보니... 멋쟁이 언니인 건 사실임 근데 당황스럽긴해... 약간 안물안궁인데 굳이 티내는?

뭐랄까 그렇게 은연중에 티내는 거 보면 짜치더라... 말도 올곧고 좋은 사람 같은데... 하 말하는 거 듣다보면 피곤쓰... 근데 또 같이 있으면 나한테 도움이 되는, 솔직하고 옳고그름을 판단해주는 언니 같은데... 멀어지는 게 맞을까? 아님 계속 친하게 있는 게 맞을까?
자기들 상황이라면 어떨지 궁금해서 물아봐...!! 그 언니는 나보다 6설정도 많고 30대초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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