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다가 비몽사몽 한 채로 깨서 눈 떴는데 시야에 팔이랑 이불 사이 작은 틈으로 무슨 엄청 작은 사람 얼굴 형상이 보이는거야 ㅅㅂ 해골 같은 그래서 그냥 내가 어떤 다른걸 보고 사람같다고 인식하는건가 무섭다저게 대체 뭐지 하고 용기내서 팍! 이불 걷고 봤는데 남친 담배갑에 그려진 사람 해골형상 그림이었어 ㅋㅋㅋ 쿠ㅠㅠㅠ 나 진짜 소름 돋을뻔 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