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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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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꾸 싸울때 헤어지자는 말이 나와

항상 외줄타기 하는 느낌이었어
힘들게 재회했는데
서로 공감 못하는 부분이 너무 커

내가 그냥 대화끝에 왜? 라고 했는데 상대는 그게 반항 추궁한다고 느꼈나봐

나는 확장형, 대화형이고
상대는 단정형, 통제형이야

사실 갑자기 말을 안하길래 왜그래? 했더니
내가 이전대화에서 왜냐고 자꾸 물어봐서 짜증났대 그냥 내가 ~하다 라고 하면 그런 줄 알고 그대로 받아들이래 자기가 몇번 말하냐고.
무튼 나도 전화 끊고 처음엔 기분이 나빴거든 그래도 애써 상대입장에서 생각하면 나쁘겠다 생각했어 근데 두번째 전화왔을때 자기가 초등학생이랑 얘기하는 것도 아니다면서 사람 바보 취급하는데 연인이 아니라 상하관계 느낌이 너무 들더라

그래서 진지하게 이건 너무 안맞는 것 같다
성격차이가 너무 난다. 나는 지금까지 친구 사귀면서 말투에 지적한 친구들은 없었다. 00도 친구들이랑 그렇지 않냐,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인연을 이어온거 아니냐. 근데 우리가 서로 말투나 이런 것들에 대해 계속 부딪히고 싸우는건 안맞아서 그런거다. 서로 그런 부분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차라리 낫지 않냐 했더니 또 화내고..

나도 아마 계속 안맞는 부분을 생각해서 더 그런 말들이 나온 것 같아
머리로는 헤어져야하는데 마음이 잘 안되어서..

상대는 공감력이란 게 부족해서
내가 그렇게 폭언 듣기 힘들다고 하니까
그런거 모른다고. 자기가 더 힘들다고.
정말 안될것 같아서 그럼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다고 했어

나는 부정적인 사람이라 내탓을 많이 하는데 상대는 무조건 남탓이야. 너가 이래서 너가 안고쳐서. 나는 잘못한거 없어. 마인드.
싸울때마다 나는 죄인처럼 사과하고.. 이게 가스라이팅인가?

모르겠다 왜이렇게 휘둘리고 사는지
헤어지잔말 안해야지 하는데 상대 차갑고 냉정한 모습보면 진짜 절로 나와....
첫 연애라 잘라내는 것도 이어가는 것도 잘 모르겠다..

괜찮으면 조언해줘 쓴소리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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