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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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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내가 있을때는 아무 말도 없다가
내가 화장실 가거나 방에 간다고 자리를 비우면..
엄마한테 나를 가지고 뒷담화 하는 할머니..
맨날 집밥 먹다가 어제 딱 하루 민생지원금으로
국밥을 사먹은게 그렇게 잘못인건가???
진짜 속상하네... 옛날엔 외할머니 좋아했는데
지금은 싫어질려고 그래.... 힘들어....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친척이나 엄마한테
지어내서 말하고..
엄마아빠 가끔 오고 혼자 살았을때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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