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방 후기
나 해외 있을 때 요니써클이라는 앱 이용 많이 했어. 여성들만 모여서 수다 일상을 나누는 건 여기랑 비슷한데,
팟케스트 같은 호스트가 시간을 정해서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주제에 맞춰 호스트와 게스트들이 대화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글을 쓰지 않고 목소리로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야.
또 연령대가 정말 다양하고 주제도 상당히 폭 넓다라는 게 그곳의 장점이자면
이곳은 그때그때 내 이야기를 일기 쓰듯이, 뱉어 내듯이 남길 수 있다라는 매력은 있는데
충격적이게도 20대가 주를 이루어서 그런지
아님 이 어플 자체가 토이 판매가 목적이어서 그런지 대다수의 대화 내용이
성행위 혹은 성관계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는거가 좀 아쉽기는 해.
자기들은 어때?
난 조금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에 동의하는 사람들 있을까??
가감없이 의견 남겨줘!!
- 지금은 요니 써클 이용을 못해. 시간이 안맞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