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기방에 있는 자기들은 부모님 살아계실 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어렸을 때는 이 말이 안 와닿았는데 아빠가 암이라는 말 들으니까 너무 내가 불효년같아서 눈물만 나오고 후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