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만의 방 볼 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여자들아! 제발 기분 나쁘면 그게 맞는 거니까 예민한걸까 이래도 되나 이런 생각 좀 하지마!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의 사연 예민한 거 아니고 너네 남친이 이상한 거 맞아 진짜로
남자 너무 이해해주려고 하지마 특히 말도 안되는 행동하는 남자 이해 안된다고 네 기분 상해가면서 이해해줄 필요 없으니까 제발 네 기분 나쁘면 무조건 말하고 사과 받아 왜 이렇게 다들 자기 안 챙기면서 남자 먼저 이해해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본인부터 생각해 말도 안되는 쓰레기 남자 얘기 들고와서 내가 예민한걸까 고민하는 자기들 너무 많이 봐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