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기랑 다른 성향의 사람한테 끌린다고 하잖아이게 양날의 검인 거 같아 다른 거에 끌려서 만났는데 초반에는 잘 맞나? 싶다가 끝 쯤에 되서는 너무 달라서 간극이 좁아지지 않는 게 너무 맘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