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sm이라고 알아??
돔은 지배하고 섭은 복종하는 그런 건데 나는 섭인데
그래서 섹스를 할 때 마다 뭔가 아쉽고 그래…
남자친구가 완전 바닐라면 이대로 계속 아쉬운 상태로 섹스가 끝나게 되는 걸까 ㅠㅠ
그리고 전남친들의 비해 커서 그런지 하다가 그 확 들어오는 순간에 약간 쩌릿쩌릿한데 안 좋을려나….?
남자친구한테 한번 얘기해봐!! 어느정도까지는 부탁해도 되지 않을까?
근데 막 이상하게 볼려나 ㅠㅠ
말해보는거 어때? 살짝싹짝
한번 따봐야겠다
난 그냥 상대방이 거부 하지 않을 만큼만 내 성향 얘기하구 막 엉덩이 때리는거 좋다, 눈 가리고 해보자 이렇게 말 하다보니 상대방이 더 심해짐 ㅋㅋㅋㅋㅋ ㅜ 얘기해봐!! 서로 만족하는 색수를 해야지!
웅웅 좋아 엉덩이!! 말해봐야지!!
하 이거먼지알음 ㅅㅂ 그렇다고 바닐라를 돔으로만든다? 그것도 개빡침
응….. 마자… 흑흑흑
자궁경부에 쿡쿡 눌리면 찌잉 하거나 복압통이 느껴질수있어 안에서 턱턱 막혀박히는느낌? 근데 자궁건강에 좋은게아니라서 그런부분은 남자친구에게 알리는게좋아 좀 덜 넣으..........부럽다
아 진짜? 흠 나는 덜 풀려서 그런가 했는데 담에도 그러면 말해봐야겠다… 나도 이번이 처음이라 ㅎㅎㅎㅎ
잘해줘... 흔치않은분이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