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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01

자기들 22랑 28 만나는 거 어떻게 생각해!!!!?

나는 내년 졸업 후 상대랑 같은 직종에 취업 예정이고 (같은 회사 ❌), 상대는 직장 다닌지 3년차 됐어.
(둘이 전공이 같음)

내가 알기론 상대는 연애 기간 1년 넘어본 적 없고,
직장-운동-잠 (가끔 친구)을 반복하는 직장인이라
새로운 사람이랑 접점이 없었대.

처음에 연락 내가 먼저 했고 그 뒤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

아직 상대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집 가깝고 퇴근을 다른 직장인에 비해 빨리해서 만나기 쉬운 편!
(그 전 연애에서 만나는 빈도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ㅠ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나한테 많이 주는 거에 대해서도 호감 포인트인 것 같아.
( 나이가 있으니까 어린 사람한테 돈 쓰는 건 당연한 거 알지만 그 전 연애때 상대와 금전적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 )

당장 사귀고 그러는 거아니고 다른 글들 보면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은 도태남을 주워서 사귀는 거다..’ 이런 식으로 말 많이해서 괜히 물어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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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가 만나고 싶으면 만나~

    2024.03.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잘 지켜보고 하나라도 마음에 걸리는게 있으면 사귀지마... 난 20살때 취업해서 같은 회사 다니는 27살 만났고 지금 나 22 남친 29임 근데 20대초에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 만나는게 위험하긴해 아직 가치관이 잘 형성되지 않은 상태라 상대의 영향을 많이 받고 휘둘리거나 가스라이팅 당하기 쉬운듯 사내연애라 매일 얼굴 보는 사이인데 헤어지면 껄끄러울 것 같아서 아직 못헤어짐 둘 중 하나 이직하면 헤어지려고

    2024.03.0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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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기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어서 글 써 나는 22살, 상대는 28살이야. 학생이랑 직장인이고 둘이 6살 차이!! 실습 나가서 학생, 선생님으로 첨 만났고, 제대로 연락한지 10일정도 됐어 둘이 따로 만난적은 3번정도? 서로 좋아서 연락하는 건 맞고 손도 잡은 적 있어. 항상 전화하고 연락할때 호감있는 티는 냈는데 정작 확실하게 관계 정립하는 말을 한 적 없어서 내가 6살 차이 괜찮냐고 직설적으로 물어봤어. 전화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오늘 만나서 얘기했는데 자기는 결혼을 서른 초반에는 하려고 해서 만약 지금 누군가랑 사귀게 되면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나야한다. 근데 그때 나는 25~27이니까 너무 이르지 않냐. 또 자기는 결혼 적령기라 급한데 너는 아니지 않느냐. 이랬거든 그러면서 나한테 그때 결혼 생각이 있냐고, 우리가 만나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또 우리가 아직 서로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니까 좀 더 시간을 보내보자. 이렇게 마무리가 됐거든.. 나도 줄곧 결혼을 30살 되기 전에 하고 싶었는데 막상 그 사람이랑 결혼 전제로? 만나려고 생각하니까 조금 부담이 되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 상상이 현실이 되려고 하니까..? 물론 오래 사귀지 못할 수도 있지만!! 성격, 외모는 괜찮아서 더 고민이야.... 자기들이라면 어떨 것 같아?⸝⸝ʚ̴̶̷̆ ̯ʚ̴̶̷̆⸝⸝ 나 진짜 심각하게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고쳐? 일단 난 인생에서 한 번도 연애해 본 적은 없어. 문제는 나는 상대방이 외적으로 살짝이라도 마음에 드는 경우, 그 사람이 나한테 조금이나마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거나 이 사람이 혹시 나한테 호감 있나 이런 착각 같은게 생겨.. 그럴 때마다 나 스스로한테 ‘이 사람은 그저 친절한 사람이라서 착하게 대하는 거뿐이다. 착각하지 말아라’ 이러는데, 심각한 거는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은데 가끔씩 커플 관련된 거 보면 막 그 상대방이랑 나랑 사귀는 거나 결혼하는 거까지 머릿속에 떠올려지거나 그래.. 그러니깐 이게 그 상대방이랑 사귀고 싶어서 일부러 떠올려지는 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그 상대방이 대체돼있다고 하여 하나? 이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나 자신을 속이고 있는 건지… 매번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 이성을 만날 때마다 애정결핍같이 빨리 설레거나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는 것도 싫고, 그냥 연애 망상 하고 싶은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그때마다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서 내가 호감이 생긴 사람이 떠올려지는 것도 너무 싫고… 이거 정신병일까? 이거 읽는 자기들 미안해 내가 글을 너무 못 써서..ㅠㅠ남자친구랑 나이차이는 6살 나고 나는 아직 취준생, 상대는 5년차 직장인이야. 나는 잡일로 용돈 할 정도로는 벌고 있고. 근데 처음에는 뭐든 퍼주다가 점점 돈 없다는 식? 으로 이제 돈 아껴야대~ / 최대한 돈 안써야지~ 이런 뉘앙스의 말을 많이 하는데.. 내가 데이트때 돈을 너무 안내는 편인건가 해서 물어봐 상대 7 나 3정도 내고.. 연애 초에는 거의 8:2 정도였는데 저런 말을 하기 시작하니까 나도 눈치보여서 요새는 선물같은거도 많이 하려고 노력중인데ㅠ 내가 너무 김치 st인가....?! 다들 나이차 /직업차 있으면 비용 어떻게 부담해?안녕 자기들! 나는 25살인데 아직 한번도 연애를 안해봤어. 남자를 싫어하거나 연애에 흥미가 없는 건 아니야. 남자랑 썸도 타봤고 소개팅으로 만남을 이어가던 적도 있어. 근데 썸과 소개팅으로 상대와 잘 되어갈즈음이면 자꾸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안서는 거야.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내가 좋아한다는 생각이 안드니까 뭔가 다 가짜같고 만나고싶지 않았어. 그래서 고지를 코앞에 두고 돌아서는 만남을 몇번 반복했어. 근데 또 나이가 25이나 되니까 약간 후회스럽기도 하고 조급하기도 해. 지금은 누군가를 쉽게 만날 수 없는 시기기도 하니까… 지금 나한테 연애는 하나의 퀘스트같아. 나이를 먹으면 취직을 하는 것 처럼 그 나이대에 진행해야하는 일. 그걸 아직까지 해내지 못했다는 게 너무 뒤쳐지는 기분이야.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도 그렇고… 역시 내가 너무 이상한 걸까?자기둘...!! 내가 22살이야 지금 연락하는 사람은 30살 일단 난 띠동갑까지 ㄱㅊ하다고 보는 편이라 나이는 상관 안 쓰는데 다른 거 보면 막 나이 많은 남자는 그 나잇대 언니들이 버린 거니까 주워서 만나지 마라 이런 말 넘 마니 봐서 잘 맞는 것 같긴 한데 고민되네 상대방은 곧 결혼 생각할 시기기도 하고 얘기 나누는데 부모님이 넌 여친 언제 소개 시켜주냐 이런 말 한다고 나 만나면 소개 해 줄 거다 이런 말도 해서 어... 나 결혼 생각까지 해야 하나? 이 생각이 드니까 복잡해 난 일찍 결혼할 생각도 없고 대학 졸업도 안 했고 대학원도 갈 생각이고 근데 내가 상대방을 만난다는 건 너무 결혼 전제라고 상대방쪽에서 생각할 수 있는 나이니까... 결혼 생각 없으면 괜히 그 사람 방해하지 말고 끝내야 하나 아니면 연애는 연앤데 그냥 뭐 마음 가는 대로 만나도 되나 고민이네 ㅠㅠ 언니자기들 조언 좀 해 조요...!!!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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