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4.25

자기들 회피형 인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내가 이해하고 기다려야 할지,
그냥 놔버려야 할지,

어쩔 때 보면
그냥 놔달라는 걸 이런식으로 표현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0
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내가 좀 회피형인데 나 자신한테도 관심 가지고 주변사람들이 얘기해줘서 스스로도 알고 있는데 이걸 본인이 알고 있으면 고치려고 하든가 미안하다고 하든가 하는데 그걸 모르면 주변사람이 더 힘들어 하는거 같더라고... 정말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면 직접적으로 얘기해보고도 안되면 놔주는게 맞는거같어...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본인이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알면서도 정말이지 고치려는 생각이 없는 사람도 있더라고.. 평생에 걸쳐온 본인의 성향이니 내가 어찌할 수가 없는 것 같아..

      2023.04.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걸러! 그사람은 힘들다고 피하면 끝이고 그 힘든일을 나 혼자 감당해야하는게 싫어. 좋아서 몇번 견뎌봤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만나기는 지치기도 하고 마지막에는 상대가 놓아달라고 하더라! 내가 다 맞춰줘봤는데도 원하는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회피했어! 이해하고 기다려도 행복해지지도 않고 지치고 힘들었어. 나는 즐거운 연애를 하고 싶어서 거르기로 했어!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개인적으로 회피형 진짜 쉽지 않아. 그냥 동료나 친구여도 힘들텐데 연인이 그럼 진짜 벅차고 스트레스임... 바뀌려고 노력이라도 하거나 바뀌면 모르겠는데 '그냥 나는 원래 그래. 어쩔 수 없어.' 이런 심보로 나오면 진짜 더 갑갑함😩 자기가 말한 막줄 부분 있잖아. 그것 또한 회피형이라 진짜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ㅠ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내가 회피형이라고 생각하는데 난 그래서 더 회피안하려고 버티려고 하거든 특히 지금 만나는 사람이 좋아서 내 성향으로 이 사람을 놓치기 싫어서.. 그래서 스스로 본인이 알고 있고 고치려고 하는게 보이면 기다려주는 게 좋을 거 같아.. 알고 있는데도 변화를 생각하지 않으면 그땐 놓는 것도 좋을거같아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는 공포 회피형인데.. 자기 애인은 혹시 본인이 회피형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어? 나는 내가 회피형인걸 인지하고 있어서 사고 회로가 이상하게 돌아갈 때 늘 상대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대화로 풀어.. 이것도 연습이 필요해서.. 처음에는 말문을 여는데 일주일 이상 걸렸다면 그게 5일, 3일, 하루, 한 시간, 당장.. 이런 식으로 시간 텀이 점점 줄어들게 되더라. 상대방이랑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다보니 서로 더 믿게 되는 것도 있어.. 물론 초반에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 것 같아.. 나는 운 좋게 잘 기다려주는 상대를 만났다고 생각해.. 근데.. 음.. 자기 애인이 본인도 어느정도는 본인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나갈 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면.. 그래서 자기가 너무 힘들다면.. 나는 자기가 마음을 잘 정리했음 좋겠어..

    2023.04.25좋아요0

연관 게시글

생리 2주째 하고 있는데 생리 중엔 산부인과 검사가 어렵다고 해서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당장 가봐야 할지 고민 중이야. 이런 고민 있었던 자기들 있어? 먼가 다른 주제라 말하기 애매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써ㅜㅠ 우리는 이혼가정인데 난 엄마랑 살구있어 근데 엄마랑 나랑 너무 성격이 다르규 이해하는 방식도 달라서 자주 싸워,,그래서 너무 스트레스야.. 밖에서 사람들 상대하규 오면 집에 또 있달까.... 이번에두 냉장고가 고장나는 바람에 안에 있는 거 전부 버려야하는데 나도 속상한데 그걸 왜 우리탓으로 돌리는지 모르겠고... 하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집에 있기도 싫어 남자친구한테 언제까지나 하소연 할순 없으니까 말안하고 혼자 끙끙 앓는중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욕을 해줘도 좋고 조언을 해줘도 좋아 해결책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이야 자기들이라면 어떻게 할거 같아?5년째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 올해 말에 군대 가는데 기다려야할지 말아야할지 진짜 고민이야…. 재작년 말에 헤어졌다 일년만에 남친한테 연락와서 재회했는데 재회한지 일년도 안돼서 군대 가야돼.. 자기도 섣불리 연락 한것 같다고 미안하다 하더라 하 솔직히 주변 친구들이나 현실적으로도 기다릴 자신 없고 기다리고 싶진 않은데… 헤어지는건 싫어 진짜ㅠㅠ 너무 이기적인 생각일까 못기다리면 어떻게 얘기를 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넘 미안해서,, 난 군대 있을때 연락도 끊고 그냥 전역하고 아예 다시 만나고싶은데 말 안되는 이야기겠지?? 진짜 짜증나ㅠㅠ 군대 왜 가는거야어제 남친이 밖에서 술취해서 내 자취방왔는데 엄청먹었더라구. 근데 먼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자기는 남자들이 이해 안간다. 자기 개인시간 쪼개서 집안일 도와주면 되지.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야. 결혼할 사이도 나이도 아니긴한데 근데 난 일단 집안일을 도와준다라고 표현하는거부터가 남친한테 정이 털렸어. 그러면서 “맞벌이가 아니라면 몰라도 내 개인시간 쪼개서 도와주면 되지~” 자꾸 이러는거야. 내가 그냥 대꾸 안하고 딴 얘기로 넘어가도 그 얘기하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해? 물어보는데 그냥 머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웃어넘기긴했는데 난 기분이 나빴어. 이건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회피형 남친이랑 월-일 시간 가지다가 남친보고 일요일에 연락달라했는데 새벽에 전화해도 되려나 아니면 내일밤까지 기다려야할까? 원래 남친 계정으로 디즈니 같이 보다가 해지했거든 내가 요금제 바꾸면서 디즈니 볼 슈 있어서 오늘 일케 보냈어.. 남친이 ott보는거 좋어해서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