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혼자 살아도 반려기구는 잘 숨겨 놔!!!
명절에 부모님이랑 큰집에서 만났는데 본가로 안 돌아가고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는 거야.. 나는 내 반려기구들을 손 닿는 곳에 모셔 두고 있었고 ^^
집에 같이 있는 이틀 내내 그걸 치울 틈도 없었고 심지어 기구 보관 바구니가 있는 수납장도 몇 번 열었다 닫았다 했는데 다행히 딜도가 빨판 쪽이 바깥으로 놓아져 있어서 바구니의 정체를 눈치채지는 못한 것 같으심 ㅎ.. 요도까지 있는 완전 리얼한 딜도여서 들켰으면 대참사 날 뻔했어 ㄷㄷ
혼자 산다고 안심하지 말고! 언제 누가 올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안 보이는 곳에 잘 숨겨 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