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 혹시 69자세 해봤오..? 남친이 원하는데 난 너무 부끄러워서ㅠㅠ 물론 하고 싶긴 한데 남친 시야에서는 다 보일 거 아냐.. 넘 부끄러운데 어카지 ㅠㅠ
부끄럽지만 남친이 좋아하니까 나도 즐겼어😅내 💩꼬까지 사랑하는구나~ 생각하는중..
긍정적이당…
ㅋㅋ 69자세 키차이가 넘나면 어정쩡해서 별루야... ㅜㅎ
난 별루 안 나긴 하는데 부끄러 ㅠㅠ
나도 부끄러워서 69는 아직 못 해봤어 애인은 해보고 싶다하는데 아직 난 얼굴에 내 꺼 들이밀 마음의 준비가 안 됐음...
아 개웃겨 그니까 나도 ㅠㅠ 좀 그래..
나도 딱 한 번 해봤는데 남친이 괜찮다고 그래도 내 밑에 보는것도 민망하고 그래서 한 번 이후로 얘기를 꺼내거나 하진 않아.. 그래도 자신감 가지고 나도 다시 도전해보고싶다ㅜㅜ
한 번 했을 땐 어땠오? 난 넘 부끄러워서 좋은 것 보다는 신경 쓰일 것 같아 ㅠㅠ
진짜 민망하고 야시꾸리하고 그런데 기분은 좋아!! 부끄러운것만 없었으면 자주 하고 싶은?!
불 다 끄고 노란 무드등같은거 틀어놓고 해바~~ 여자 소중이는 안에 숨어있어서 그림자져서 진짜 안보임! 생각보다 잘 안보이니까 걱정마로~~
아 맞넹 안그래도 어둡게 하구 하는데 잘 안 보이겠지??
웅 생각보다 안보여 걱정마로~~ㅎㅎ
나도... 못하겠어요.... 부끄러워 나는 내가 해준적이 별로 없어서 받기만 했는데 해달라고 하면 고장나ㅠ
나도 민망하긴 했는데 그것보다도 그렇게 좋지 않아서 한번 하구 안했어...! 🤣 뭔가 정신없는 느낌? 느끼는 것도 해주는 것도 애매해 멀티 넘 어려벙